배우 류승범의 결혼 및 출산 소식으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에 류승범은 슬로바키아 모델 출신의 와이프와의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류승범은 3년 동안 교제한 슬로바키아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원래 류승범은 2020년 6월 초에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이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발표 당시 류승범의 여자친구는 임신 중이었으며, 같은 해 6월 말에 출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결혼은 연기되었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얻게 되어 심경을 SNS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류승범의 와이프는는 10살 연하이며, 일부 매체에서는 류승범과 같은 소속사의 연예인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화가였습니다. 류승범의 와이프이자 여자친구의 사진은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류승범은 본인의 이상형을 키 크고 정신과 육체 모두 건강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둘의 키는 비슷한 편입니다. 류승범은 178cm 류승범의 와이프는 키가 175cm 입니다.

 


류승범은 어느 날 아내에게 "당신은 왜 그림을 그리나요?" 물었고 와이프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다시 그림을 그리면서 망설임 없이 "어릴 적 우리는 모두가 화가였어. 세상에 어린이들을 봐. 모두가 그림을 그리고 있잖아? 그 아름다운 취미를 당신은 멈췄고 나는 멈추지 않았을 뿐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명한 아내의 말에 류승범은 아내와 머물던 태국의 작은 섬에서 많은 생각을 했고 "우리가 모두 화가였다니"라는 말에 잠재력이 깨워져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하여 큰 화제를 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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